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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니시 카츠유키 (3)
소녀가 되고 싶은 바보
저는 딱히 헤타리아 작품에 악의가 있지 않기에 애니를 챙겨 보고 있지요... 그러던 중 어제 밤!! 웹서핑 하던 중 우연히 헤타리아 드라마CD를 구하게 되어서 들었습니다.. 애니의 경우 살짝 눈에 거슬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드라마CD는 꽤 무난하더라구요.. 이탈리아는 귀엽고, 독일은 남자답고... 싸울정도로 친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탈리아와 독일캐릭터가 딱 그렇더라구요!!! 이탈리아는 귀엽기도 하지만, 좀 어리버리한 구석도 있더라구요.. 그런 점이 재미있어요!! 독일은 무뚝뚝하고..... 1번트랙은 프롤로그인데, 애니에서도 나왔던 장면이예요... ^^ 헤타리아 2화에서 나왔던 장면!! 이거지요!! 토마토 라고 적혀있는 상자를 발견한 독일.... 상자에서 사람소리가 나자 신경쓰여서 있는 힘껏 ..
闇(やみ)の 杜(もり)に 溶(と)ける 影(かげ) 야미노 모리니 토케루 카게 어둠의 숲에 드리운 그림자 冷(ひ)えた 炎(ほのお) 夜半(やわ)の 嵐(あらし) 히에타 호노오 야와노 아라시 차가워진 불꽃, 부드러운 폭풍우 奇禍(きか)と するな 키카토 스루나 뜻밖의 재난이라 생각하지 마라 ひりつく 胸の しえんの 望(のぞ)み 抱(だ)けば 히리츠쿠 무네노 시엔노 노조미 다케바 화끈거리는 가슴, 할 수 있다는 희망 품어라 硏(と)ぎ 濟(す)ました 技(わざ)のみが 토기 스마시타 와자노미가 연구를 끝낸 기술만이 紅蓮(ぐれん)の 眼(め)に 似(に)つかわしい 구렌노 메니 니츠카와시이 붉게 타오르는 눈과 잘 어울리고 放れ 箭には 冬ざれ のみが 似(に)つかわしい 하나레 야니와 후유자레 노미가 니츠카와시이 쏴 버린 화살만이 황량한..
이번 화는 겐조가 사람으로 돌아온 것도 기뻤지만 무엇보다도 코니땅께서 무려 1인 4역을 함으로서 귀가 즐거웠다는 것에 너무 큰 기쁨을 느꼈다.... 그래도 그래도 왠지 대사가 적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왜 일까? 아마도 그동안 겐조의 대사가 별루 없어서 겐조의 목소리에 목이 말랐던 것일런지도 모르겠다.. ^^ 4개 연달아 나오는 코니땅의 이름... 꺄악~ >_< 너무 기분 좋아!!! ^^ 그런데.. 일본어를 전혀 몰라서 코니땅 이름 옆에 있는 한자들은 어찌 읽어야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쓰~ㅜ.ㅜ 그럼 이번에 코니땅께서 맡은 역할들을 볼까? +_+ 새!!! 정말 몇 화동안 새로 나오신건지.... 어쩜 겐조는 새로 변해 있어도 저리도 예쁜지...... 새로 변해 있는 겐조는 아름다웠지만 그 덕분에 겐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