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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되고 싶은 바보
해리 번즈워스가 제안한 "남편 고르기 게임"의 첫번째 주인공이 나왔어요... 카지카는 그 남자를 보자마자 죽은 무스타파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어요... 순진한건지, 바보같은 건지, 무스타파가 죽었을 때 마리아가 해준 말을 믿고 있던 거지요.. 그렇게 슬퍼하면 안 돼, 카지카 마리아 그러면 무스타파는 신의 나라에 갈 수 없어 계속 여기에 있으면 돼 환상이라도 뭐라도 좋아 곁에 있고 싶어 그런 말 하면 안 돼 남겨진 사람의 슬픔에 붙잡혀 영혼은 신의 나라에 가지 못하고 살아있는 사람 안으로 들어간단다 무서운 일이지 무섭지 않아!원래 이런건 어렸을 땐 믿을 수 있어도 나이가 들면서 "마리아가 나를 위로하기 위해 해줬던 말이었구나" 라는 걸 눈치채게 될텐데 말이지요.. 무스타파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안으로 들어..
학교다녀보면 꼭 착하고 좋은 학생만 있는 건 아니지요... 괜히 질투하는 애도 있고, 시비거든 애도 있지요... 게다가 자기가 먼저 부딪쳤음에도 불구하고 후배가 먼저 사과하는데도 사과를 받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후배에게 큰 소리치며 후배 기죽이는 선배도 있지요... 옆에 있던 후배의 친구가 선배에게 "사과해" 라고 당당히 말하면 "두고보자" 면서 자기의 빽인 남친한테 고자질해서 남친의 동료들까지 동원해서 후배의 친구를 잡으러 오고... 꽃피우는 청소년 1화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 어렸을 적 카리브 해에 있는 키벌린 섬에서 자라다가 일본의 학교로 전학온 카지카의 이야기지요... 당당하고 떳떳한 카지카는 상대가 아무리 선배라 할지라도 전혀 기죽지 않고 선배에게 사과하라고 말하지요.. 저는 그..
아무는 나데시코와 친구인데도 나데시코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걸 눈치 챈 나데시코가 아무를 집으로 초대하는 내용이예요~ ^-^ 아무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친구네 집에서 자는 것이고, 나데시코네 집에 가기로 한 전날!!! 엄마께서 주부가 가장 기뻐하는 선물이 세제라면서 나데시코네 집에 가져가라 하십니다. 나데시코네 집에 가기로 한 당일에는 하필이면 아미가 같이 가자고 조르지요... 그래서 아무는 아미에게 후지사키가의 일족 7대 공포를 얘기해 줌으로서 아미를 겁에 질리게 해서 결국 아무 혼자서 나데시코네 집에 간답니다~ ^^ 제가 수호캐릭터 팬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9화도 굉장히 재미있게 감상했어요~ ^-^ 특히 미키가 테마리에게 두목이라고 부르는 장면은 정말이지 굉장..
130화 보면서 히바리 때문에 엄~청 웃었어요... 굉장히 진지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나오는 거 있죠.. 쿠사카베가 고쿠랑 료헤이랑 람보랑 이핀이랑 크롬이랑 같이 나타났을 때 쿠사카베 테츠야 언제 무리지어 다녀도 된다고 했지? 넌 풍기위원에서 나가줘야 겠는걸 날 중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게다가 풍기위원을 나가라니…!? 푸하하하하~ 이 대화장면... 은근히 재미있는 거 있죠.. ㅋㅋㅋㅋ 쿠사카베를 중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구요, 무리지어다녔다고 풍기위원에서 내쫓는것도 은근히 재미있더라구요... 쿠사카베한테는 좀 미안하지만요.. ^^:;;; 아무리 무리지어다니는 걸 싫어하는 히바리라고는 하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쿠사카베를 내쫓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일런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