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되고 싶은 바보

"슌군의 매력은 안경이야!" 텐호!! 너.... 사람 볼 줄 아는구나!!! +_+ 어쩜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니? ^_^ 역시 슌군의 매력은 안경이지? 그치그치? 텐호가 권하는 안경을 써보는 페이군..... 꺄악~ >_

이번 화는 겐조가 사람으로 돌아온 것도 기뻤지만 무엇보다도 코니땅께서 무려 1인 4역을 함으로서 귀가 즐거웠다는 것에 너무 큰 기쁨을 느꼈다.... 그래도 그래도 왠지 대사가 적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왜 일까? 아마도 그동안 겐조의 대사가 별루 없어서 겐조의 목소리에 목이 말랐던 것일런지도 모르겠다.. ^^ 4개 연달아 나오는 코니땅의 이름... 꺄악~ >_< 너무 기분 좋아!!! ^^ 그런데.. 일본어를 전혀 몰라서 코니땅 이름 옆에 있는 한자들은 어찌 읽어야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쓰~ㅜ.ㅜ 그럼 이번에 코니땅께서 맡은 역할들을 볼까? +_+ 새!!! 정말 몇 화동안 새로 나오신건지.... 어쩜 겐조는 새로 변해 있어도 저리도 예쁜지...... 새로 변해 있는 겐조는 아름다웠지만 그 덕분에 겐조의..